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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0일부터 22일까지 한국치즈과학고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직무특별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원광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북 임실 소재 한국치즈과학고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직무특별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학생들이 전공 분야에 대한 명확한 진로 비전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의식 고취 및 마인드 함양 ▲식품·치즈 분야 학과 맞춤 실무 교육 ▲식품 산업 비전 및 진로 로드맵 설계 ▲직장 예절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 방식 또한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황화경 미래인재개발처장은 “이번 직무특별반이 학생들이 전공 분야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수립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직업계 고교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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