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과 유학생 매칭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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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성결대 ‘드림 커뮤니티 센터(DCC)’ 개소식 참석자들이 학생들과 함께 센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 세 번째부터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재단 김상민 대표, 이규 이사장, 성결대학교 정희석 총장, 안양시(기획행정위원) 황원영 시의원. 사진=성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결대학교가 학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정서적 쉼터이자 다양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의 운영 거점으로 활용될 ‘드림 커뮤니티 센터(Dream Community Center, 이하 DCC)’를 개소했다.
지난 10월 29일 교내 학술정보관 2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DCC’ 개소식에는 정희석 총장과 주요 교무위원, 안양시(기획행정위원) 황원영 시의원,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재단 이규 이사장과 김상민 대표 등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성결대 기숙사 C동 102호에 마련된 DCC는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지원하고, 내·외국인 학생 간 문화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조성됐다.
현재 성결대에는 언어교육원 435명, 대학원 663명, 학부 81명, 교환학생 20명 등 총 1,2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수학하고 있다.
특히 DCC 개소와 연계해 내국인 재학생인 ‘드림파트너’와 외국인 유학생인 ‘드리머’를 일대일 또는 일대다로 연결하는 매칭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참여 학생들은 정기적인 만남과 언어 교환, 문화 탐방 등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나누게 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 생활과 학업 적응을 돕고, 내국인 재학생에게는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글로벌 소통 역량을 기를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희석 총장은 축사를 통해 “DCC는 국적을 불문하고 성결대학교라는 이름 아래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이곳에서 이어질 학생들의 따뜻한 교류와 소통이 낯선 타지 생활을 이겨내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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