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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교협이 ‘2026년 7~8월 교·직원 대면 연수’를 개설·운영한다. 사진=전문대교협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이하 전문대교협)가 교원의 교수학습 혁신 역량과 직원의 AI 활용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교·직원 대면 연수를 진행한다.
‘2026년 7~8월 교·직원 대면 연수’는 전국 대학 및 초·중등 교·직원을 대상으로 7월 7일부터 8월 28일까지 스탠포드호텔코리아(서울 상암)에서 개설·운영한다.
이번 교·직원 연수는 총 5개 분야의 20개 연수 과정이며, 실습과 심화 과정 위주로 생성형 AI와 디지털 전환이 대학 교육과 행정 전반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는 흐름에 맞춰 실습·현장 적용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큰 특징이다.
개설된 연수 분야는 ▲교수학습 분야(10개 과정) ▲직무 역량 분야(6개 과정) ▲성과관리 분야(1개 과정) ▲진로/상담 분야(2개 과정) ▲인포그래픽 분야(1개 과정)등이다.
특히, 2026년 7~8월 대면 연수는 AID(Artificial Intelligence & Digital, 인공지능·디지털) 체제 전환 대응형 AI 역량 강화 과정을 집중 편성했다. 이는 급변하는 고등직업교육의 디지털 혁신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직원의 핵심역량 강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함이다.
또한, 참여형 수업 설계 중심의 실습형 연수 및 행정 실무 과정을 내실화했다.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맞추어 실제 교육과정을 직접 기획·설계하는 실천형 연수 과정으로 ▲문제중심학습(Problem-Based Learning) 제대로 알고 실천하기 ▲성공하는 팀기반 학습(Team-Based Learning) 운영 전략, 핵심역량 기반의 시나리오 및 디브리핑 모델 구축 ▲간호 시뮬레이션 실습의 이해와 효과적 운영 전략 등 참여형 수업 설계 실습 과정을 배치했다.
이밖에 변화하는 대학 구성원의 특성과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여 학생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실천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이승주 역량개발연수원장은 “생성형 AI의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는 이제 대학 교육과 행정 전반의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는 교원과 직원이 AI를 실제 교육과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과 연계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형 연수를 확대하고 전문대학의 AI 기반 교육혁신과 행정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년 7~8월 교·직원 연수 과정의 세부 일정 및 연수 신청 방법은 역량개발연수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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