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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가 23일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과 반려동물 산업 발전 및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가 23일 교내 미래창조홀에서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과 반려동물 산업 발전 및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956년 ‘한국축견협회’로 출발해 반세기 넘게 대한민국 애견 문화를 선도해 온 한국애견연맹과, 차별화된 실무 교육을 제공하는 건양사이버대가 ‘K-반려동물 교육의 표준’을 만들기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협약식에는 건양사이버대 김지운 학생지원처장, 이진경 입학홍보처장, 이봉재 반려동물관리학과장이 참석했으며, 한국애견연맹 측에서는 유경상 대외협력국장, 핸들러위원회 오국희 위원, 학술교류팀 김가은 대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연맹 구성원은 입학 시 수업료 30% 감면, 연맹 재직자는 산업체 위탁 전형을 통해 수업료 50%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건양대학교병원 등 의료 시설 이용 시 의료비 감면 혜택도 추가로 제공된다.
유경상 대외협력국장은 “전문적인 교육 시스템을 갖춘 건양사이버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연맹 구성원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마련되어 기쁘다”고 화답했다.
김지운 학생지원처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애견연맹과 우리 대학 반려동물관리학과의 실무 교육 역량이 결합한다면 국내 반려동물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반려동물관리학과는 급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 트렌드를 선도하고 다변화하는 관련 시장 수요에 발맞출 전문 반려동물 관리 전문가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학과는 ‘One Health, One Welfare’ 가치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동물보호·복지 이론과 현장 밀착형 실무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최근 국가자격증으로 신설된 반려동물행동지도사를 비롯해 다양한 전문 자격증 취득 및 실질적인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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