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백과] 얼굴 볼륨과 피부 환경 함께 고려…셀르디엠V 진행 과정은?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11-05 09: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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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앤미의원 분당점 김인호 원장.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얼굴의 볼륨 변화는 단순히 피부 처짐이나 체중 변화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피부 두께와 탄력, 조직 상태, 부위별 볼륨 변화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에는 얼굴의 전체적인 균형과 피부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ECM 기반 스킨부스터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셀르디엠V(CellREDM™ V)는 인체 유래 무세포동종진피(hADM)를 기반으로 한 ECM 제품군의 신규 라인업이다. 기존 셀르디엠 제품군에서 입자 크기와 용량 규격을 확장한 것이 특징으로, 공개된 제품 정보에 따르면 75~212㎛ 범위의 입자 크기와 320mg 용량으로 구성됐다.

hADM은 인체 유래 동종진피에서 세포 성분을 제거하는 탈세포화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소재다. 콜라겐과 엘라스틴, GAGs 등 세포외기질(ECM) 구성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피부 조직의 구조적 특성을 고려한 소재로 활용된다.

셀르디엠V는 이러한 hADM 기반 특성을 바탕으로 피부 환경과 조직 상태를 함께 고려하는 접근에 활용될 수 있다. 특히 기존 셀르디엠 대비 입자 크기를 확장해 설계하여 자연스러운 볼륨 개선을 원하시는 경우에 적합한 시술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같은 피부 고민이라도 개인마다 피부 상태와 얼굴 구조, 기존 시술 이력 등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시술 계획을 적용하기는 어렵다. 필러나 다른 스킨부스터, 리프팅 시술 등을 받은 경험이 있다면 시술 부위와 시점 등을 의료진에게 전달하고, 현재 피부 상태를 바탕으로 적절한 시술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

미앤미의원 분당점 김인호 원장은 “셀르디엠V의 제품 특성과 적용 목적을 충분히 이해한 상태에서 환자 개개인의 피부 상태와 얼굴 구조를 고려해 진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의 볼륨과 탄력, 조직 상태 등 다양한 요소를 함께 살펴보는 개인별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셀르디엠V는 기존 셀르디엠 라인업의 확장 제품으로, hADM 기반 ECM 소재를 활용한 피부 관리 영역에서 새로운 선택지로 소개되고 있다. 제품에 대한 이해와 함께 개인의 피부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는 과정이 병행돼야 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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