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실용음악과, 재학생 공모전 정식 음원 출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3-28 09: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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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재학생 대상 음원 제작 공모전 진행
고대비의 ‘초승’과 신민정의 ‘존재’

왼쪽부터 고대비(박하늘) <초승>, 신민정 <존재> 앨범 커버.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과는 2021년부터 매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원 발매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매년 2곡의 자작곡을 선발하여 재학생들에게 음원 제작의 기회를 제공하여 대중음악을 비롯한 실용음악 전 분야의 전문 음악인을 양성한다.


공모전에서 선발된 학생들은 실용음악과 교수님들과의 협업을 통해 전문적인 편곡을 진행하고,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과의 레코딩,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와의 믹싱·마스터링 과정을 거쳐 정식으로 음원을 발매하게 된다.

2021년도에 BlueBird <시계파편(feat. 우지)>, 장재혁&승찬 이 발매된 것에 이어, 2022년도에는 김소은, 김은혜 학생으로 이루어진 '소은자매' 팀과 최정원 학생이 선발되어 소은자매 <빛>, 정원 <잊지 못하는(feat. 정유진)>이 발매되었고, 2023년도는 천장원 학생의 <응원>과 최용주&서주원 학생의 <퇴근>이 발매되었다. 2024년도 공모전에서는 박하늘 학생과 신민정 학생이 선발되어 고대비 <초승>과 신민정 <존재>가 출시됐다.

발매된 음원은 유튜브, 멜론, 지니뮤직, FLO, 벅스, 바이브, 애플뮤직 등 각 음원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들어볼 수 있다.

최정한 교수(실용음악과 학과장)는 “서울사이버대 실용음악과는 매년 공모전을 통해 재학생들의 음원제작을 지원, 꿈을 펼치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실용음악과는 다양한 특강 진행 및 재학생 지원을 통해 전문 음악인 양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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