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싱가포르경영대, '2026 KU-SMU 연합 아이디어톤' 개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8-07 11: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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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U-SMU 연합 글로벌 아이디어톤‘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고 총 8개 팀 50명의 참여 학생이 건국대의 상징인 K 손 모양을 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본부 산하 학생창업 액셀러레이터 KUVC(Konkuk University Venture Club)가 싱가포르경영대학(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이하 SMU) 스타트업 학회 'Start-up Society'와 공동 개최한 '2026 KU-SMU 연합 아이디어톤'이 지난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건국대 서울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KUVC 소속 건국대 재학생 35명과 SMU 재학생 18명 등 50여 명이 참가해 연합팀을 구성하고, 실제 기업이 제시한 과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창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협력사로 참여한 기업 ’브랜드부스트‘는 '회사 비품(MRO) 구매 낭비를 데이터와 AI로 해결하기'를 과제로 제시하고 심사를 맡았으며, 참가팀은 수요 예측 모델과 AI 기반 자동 견적·매칭 서비스 등 사업화 가능성을 갖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주도한 KUVC는 건국대의 대표적인 ’학생창업 액셀러레이터‘로, 학생들이 직접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학생 주도 조직이다.

노민 KUVC 학생회장은 "언어와 문화가 다른 팀원들과 이틀 동안 하나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통하는 실행력이 무엇인지 몸소 배울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배성준 건국대 창업지원본부장은 "학생이 직접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생창업 액셀러레이터'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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