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팟, 아이엠브랜드와 MOU 체결…크리에이터 지원 강화 나서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5-09-29 09: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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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없는 음악 및 영상소스 플랫폼 ‘뮤팟’은 ‘아이엠브랜드’와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엠브랜드 소속 크리에이터들은 뮤팟이 보유한 저작권 걱정 없는 배경음악, 효과음, 자막 템플릿 등 다양한 영상 제작 소스를 활용해 보다 풍부하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들이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제작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동 마케팅과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나아가 오프라인 행사 지원이나 크리에이터 맞춤형 음원 제작 등 추가적인 협력도 검토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뮤팟은 배경음악, 효과음, 영상 소스, 자막 템플릿, 폰트까지 영상 제작에 필요한 모든 소스를 제공하는 올인원 플랫폼이다. 2025년 9월 기준 누적 가입자 86만 명, 저작권 보호 대상 유튜버 누적 구독자 수 7.3억 명을 돌파했으며, 삼성전자, CJ ENM, 서울산업진흥원 등 국내 주요 기업·기관이 이용 중이다.

또한 뮤팟은 이번 9월부터 AI TTS(Text-to-Speech) 서비스 베타를 런칭 완료했다.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들은 배경음악뿐만 아니라 내레이션·더빙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제작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해당 기능은 별도 유료화 없이 기존 비즈니스 멤버십 혜택에 추가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아이엠브랜드는 ‘김민교’, ‘이상호–애교용 부부’, ‘임선비–꾸티뉴 남매’, 프로게이머 출신 ‘이제동’, ‘나는상윤’, ‘이경민’, ‘전태규’, ‘스맵’ 등 다수의 인기 크리에이터가 소속된 MCN으로 현재 약 30명 이상의 게임 크리에이터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각자의 개성과 영향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아이엠브랜드는 SOOP 플랫폼을 중심으로 e스포츠 및 스포츠 구단들과 긴밀히 협업하여 뉴미디어를 활용한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게임과 스포츠 팬층을 연결하고, 파트너사와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뮤팟 조혜림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크리에이터분들이 영상 제작 과정에서 겪는 저작권 문제와 리소스 부족의 어려움을 함께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뮤팟은 앞으로도 BGM과 효과음뿐 아니라 AI 기반의 내레이션까지 통합 지원하며 창작자들이 더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엠브랜드 심현보 대표는 “뮤팟과의 협약으로 소속 크리에이터들이 영상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리소스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크리에이터들에게 더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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