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2026학년도 박영석 그랜드슬램장학 장학증서 수여식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5-04 13: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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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학 (주)영원아웃도어 상무가 장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동국대학교가 지난 4월 30일 서울캠퍼스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2026학년도 박영석 그랜드슬램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주)영원아웃도어 이종학 상무가 장학생 5명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며, 장학생들은 각각 5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동국대 윤재웅 총장과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및 (주)영원아웃도어 이종학 상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은 고(故) 박영석 대장의 산악 그랜드슬램 달성일인 4월 30일을 기념해 그 도전정신과 실천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원아웃도어 이종학 상무는 “30년 전 故 박영석 대장의 도전과 함께했던 영원아웃도어는 그의 도전정신을 동국대 후배들께서 이어가시길 바라며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에 함께하게 됐다”고 계기를 밝혔다.

윤재웅 총장은 “동국대의 자랑스러운 동문 박영석 대장과 함께 기억해야 할 것은 그가 평생 실천해왔던 ‘도전’과 ‘끈기’일 것”이라며, “영원아웃도어와 함께하는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을 통해, 산악부 후배들이 박영석 대장의 뜻을 이어받아 그의 도전정신과 실천정신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종학 상무는 “故 박영석 대장의 도전적인 모습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다”며, “한국 산악계를 위해 많은 기여를 하셨던 박영석 대장처럼,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산악부 후배들께서도 저희와 좋은 인연을 이어가셨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장학생들은 “박영석 선배께서 산악부 후배들, 동국대 후배들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는 ‘목표에 닿기까지 계속하는 끈기’일 것”이라며 “미래 진로를 고민하는 요즘, 오늘 영원아웃도어에서 전달해주시는 박영석 그랜드슬램 장학금으로 큰 도움을 받았다고 느낀다. 선배님처럼 목표를 향해 도전을 멈추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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