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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RISE사업단이 창업거버넌스 실무협의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RISE사업단 창업교육센터는 최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권역 대학 및 유관기관 관계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RISE 창업밸리 스타트업 아카데미 창업거버넌스 실무협의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
실무협의는 권역 단위의 협력과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 간 창업교육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하는 지속 가능한 창업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광주대학교를 비롯해 광주과학기술원, 광주보건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남부대학교, 동강대학교, 서영대학교, 송원대학교,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조선이공대학교, 호남대학교 등 광주권역 12개 대학과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지역 창업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안건으로 지역민 대상 학점 인정형 창업교육 운영 방안 논의와 함께 차년도 RISE 초광역 협의체 구성 및 프로그램 추진 방향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또한, 광주 창업 유관기관과의 실질적인 협력을 위한 체계 구축 및 공동프로그램 운영을 논의했다.
윤인철 RISE 창업교육센터장은 “지역 대학과 혁신기관이 보유한 창업 지원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토대가 마련됐다”며 “정책 변화에 발맞춰 초광역 창업 협의체 구성 및 주관 대학과 유관기관 간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실무 중심의 견고한 창업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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