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팀·백팀 팀 대항 방식 도입… 실전형 실기 환경 구현
주요 대학 실기 종목 기반 기록 측정 및 데이터 분석 운영

체대입시 교육 브랜드 파이널체대입시가 주관한 ‘2026 파이널레코드 흑백대전’이 지난 16일 수원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체대입시 수험생 약 1,500명이 참가했다.
‘파이널레코드 흑백대전’은 체대입시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실기 기록 측정 행사로, 참가자들이 흑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팀 대항 형식으로 실기 종목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실제 대학 체육계열 실기고사 환경을 고려한 종목 운영과 기록 측정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10m 왕복달리기, 제자리멀리뛰기, 메디신볼 던지기, 배근력, 좌전굴 등 주요 대학 체대입시 실기 종목이 운영됐다. 또한 기록 측정을 위한 계측 장비와 파울 기준 등을 적용해 실전 환경에 가까운 형태로 진행됐다.
파이널체대입시 측은 학생들이 단순 기록 측정을 넘어 실제 시험 상황에서의 긴장감과 경기 운영 흐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 구성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팀별 응원과 경쟁 구도 속에서 각 종목 기록 측정에 참여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수험생은 “다수의 수험생들과 함께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기를 진행해보며 긴장감과 현장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었다”며 “현재 자신의 기록과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파이널체대입시 관계자는 “이번 흑백대전은 학생들이 현재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행사에서 수집된 기록 데이터는 향후 학생별 맞춤 입시 전략과 훈련 방향 설정에도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이널레코드 흑백대전’은 파이널체대입시가 운영 중인 체대입시 실기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매년 전국 단위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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