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국비 과정 11월 3일 개강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10-30 09: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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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이사장 유성식)가 자동차정비 분야 국가기술자격 취득 및 취업을 목표로 하는 ‘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국비지원 교육생을 모집한다. 개강일은 오는 11월 3일이다.


과정평가형 자격제도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편성된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이수한 후, 내부·외부 평가를 거쳐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는 검정 방식이다. 필기시험 중심의 기존 자격 검정과 달리, 현장 실무 비중이 높아 실무 역량과 자격증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이번 교육과정 역시 단순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정비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다지는 데 집중한다. 수강생들은 교육 과정 중 습득한 기술과 지식을 바탕으로 자격 취득은 물론 현장 대응력까지 갖추게 된다.

모집 대상은 만 15세 이상 자동차 정비 분야 취업 희망자로, 학력이나 관련 경력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대상자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는 국비지원을 통해 교육 참여가 가능하다.

훈련생 지원 혜택도 풍부하다. 일정 출석 기준을 충족하면 훈련장려금과 특별훈련수당이 지급되며, 타 지역 거주자를 위한 숙소 지원 혜택도 마련돼 있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완성차 제조사 서비스센터, 종합 정비업체, 자동차 검사소 등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1:1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는 압도적인 교육 성과로 전문성을 입증하고 있다. 최근 실시된 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산업기사 1회차 시험 및 전기기능사 4회차 시험에서 응시자 전원 합격(100%)을 달성했으며, 2025년 기준 평균 취업률 98%를 기록하며 우수한 직무 교육 역량을 선보였다.

유성식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은 “국비지원 제도를 활용하면 수강료 부담 없이 자동차 정비 분야의 전문 자격과 실무 기술을 동시에 다질 수 있다”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 기술 트렌드와 산업 현장 수요에 발맞춰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교육생 전원이 자격 취득과 원하는 취업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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