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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ICC 기반 RE100 시그니처 해커톤 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앵커(ANCHOR)사업단은 새만금을 중심으로 RE100·이차전지 등 전략산업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산업 현안을 이해하고, 다양한 전공지식을 융합해 해결방안을 도출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 ICC 기반 RE100 시그니처 해커톤 대회’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부안 모항해나루 가족호텔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10월 31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분석하고 팀별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참여형 교육에 중점을 뒀다.
대회는 ▲‘사용 후 배터리, 자원순환을 넘어 새로운 산업 기회로’ ▲‘탄소중립 시대, 전북 기업의 친환경 공정 혁신 방향’의 두 가지 주제 중 팀별로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팀빌딩, 문제분석, 아이디어 도출, 전문가 멘토링, 최종 발표·평가로 구성됐으며,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아이디어의 구체성과 실현가능성을 높이도록 했다. 사업단은 이번 운영을 바탕으로 향후 ICC 참여기업의 실제 애로과제와 연계한 기업문제 해결형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구본용 국립군산대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해커톤은 학생들이 지역산업의 현안을 직접 고민하고, 다양한 전공지식을 결합해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산업 수요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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