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목포대학교 도서관이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원고 집필부터 책 출간까지의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지역민 대상 ‘책 쓰는 시민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본 프로그램은 만 19세 이상이며 전남도 및 광주광역시에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 소재 기관 등에 재직 중인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과 대학을 연결하는 독서 생태계 조성과 지역 주민 창작 능력 향상에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해 진행된 제1회 프로그램에서는 지역민 10명이 참여해 “열 광주리 보석상자”를 출간했으며, 전자책 발간 및 국립중앙도서관에 실물 도서를 비치하는 등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
이번 국립목포대 도서관의 ‘책 쓰는 시민 프로젝트’는 10월 16일부터 11월 20일까지 6주간 주 1회 수업으로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90분 강의로 운영된다.
202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서 ‘떨어져 본 적도 없으면서!’로 등단한 김세실 작가가 지도를 맡아, 참가자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6주 만에 책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시간 화상교육(Zoom)을 통해 소재 찾기, 1:1 피드백 등 단계별 지도를 거쳐 원고를 작성하며, 완성된 글은 정식 출간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목포대 도서관 홈페이지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도서관 수서·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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