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간호학과 MATCH 동아리, 제9회 캡스톤디자인 대학생 경진대회 장려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7-10 18: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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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간호대학 MATCH 동아리 학생들이 제9회 캡스톤디자인 대학생 경진대회에서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 간호대학 MATCH 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2일 제주대에서 열린 제9회 캡스톤디자인 대학생 경진대회(ICCT 2026)에서 출품한 2개 작품 모두 장려상을 수상했다.


MATCH 동아리 학생들은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한 인지재활 프로그램「기억의 사계: 마음을 잇는 발자취」와 지역사회 노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손끝에서 피어나는 세상: 함께 배우는 디지털 학습」을 발표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기억의 사계: 마음을 잇는 발자취」는 치매노인 대상으로 계절별 회상요법과 다양한 인지자극 활동을 적용한 학생 주도형 인지재활 프로그램으로, 치매노인의 인지기능과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은 물론 간호대 학생의 노인간호 전문역량을 강화한 프로젝트이다.

「손끝에서 피어나는 세상: 함께 배우는 디지털 학습」은 지역사회 노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모바일 결제 등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운영하여 디지털 정보활용 능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프로그램이다.

박영선 간호대학 교수는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전공역량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고, 그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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