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앵커사업단, 양양군 평생학습축제서 ‘자연 힐링 체험’ 운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10-19 09: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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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육자원을 주민 생활 현장으로 확장한 자연 체험형 평생교육 실천

가톨릭관동대 앵커사업단 평생교육연구센터가 양양군 평생학습축제 ‘모두의 동아리’에서 ‘자연을 담은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지난 10월 16~18일 열린 양양군 평생학습축제 ‘모두의 동아리’에서 가톨릭관동대학교 앵커사업단 평생교육연구센터가 ‘자연을 담은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교육자원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축제 참여자들이 자연을 소재로 한 창작활동을 통해 평생학습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하나는 송이팔찌 만들기로, 양양을 대표하는 산림자원인 송이를 주제로 참여자가 자신만의 팔찌를 완성하는 활동이다.

다른 하나는 고사리화분 만들기로, 식물을 직접 살펴보고 화분을 꾸미며 자연과 교감하는 활동이다. 참여자들은 완성한 화분을 집으로 가져가 일상에서도 식물을 관찰하고 돌보는 경험을 이어갈 수 있다.

이번 축제 참여는 대학 평생교육의 무대를 지역주민의 생활 현장으로 넓힌다는 데 의미가 있다. 주민들은 대학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을 통해 새로운 배움에 관심을 갖는 계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생교육연구센터 관계자는 “지역 평생학습축제는 주민의 학습활동과 대학의 교육자원이 만나는 교류의 장”이라며 “축제 기간 동안 많은 주민이 부스를 찾아 자연 속 배움을 즐기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을 배움의 소재로 삼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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