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시 원서접수 8일 ‘시작’, 수험생이 자주하는 실수는?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9-08 1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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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지원 규정 위반 및 지원 자격 미달 전형 지원 등 주의해야

지난 7월 24일부터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장에서 수험생 및 학부모가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8일 오전 9시 시작됐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8일부터 12일 중 각 대학이 3일 이상을 정하여 진행한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희망 대학의 접수 일정 등 주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특히 복수 지원 위반, 지원 자격 착오, 학과 선택 오류, 결제 누락 등 매년 수험생들이 자주 실수하는 주의사항을 체크해야 한다. 수시모집 원서접수와 관련하여 진학사는 수험생들이 특히 주의해야 할 원서접수 실수 Top 5를 발표했다.

첫 번째는 복수 지원 규정 위반이다. 대학 내 동일 전형에 2개 학과 이상을 지원하거나, 중복 지원이 불가한 전형에 중복해서 지원한 경우(예를 들어 연세대 학생부교과전형[추천형]과 학생부종합전형[활동우수형] 간 중복 지원 불가)다.

두 번째는 지원 자격 미달 전형 지원이다. 해당 전형에서 요구하는 자격 조건을 확인하지 않아 불합격 처리되는 경우가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세 번째는 캠퍼스·학과 혼동이다. 동일 대학 내 캠퍼스, 주·야간 과정 구분을 잘못 선택하는 경우다.

네 번째는 결제 누락이다. 카드 한도·잔액 부족 등으로 결제가 실패했음에도 접수 완료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다섯 번째는 마감 착각 및 접속 지연이다. 마감 시간을 잘못 이해하거나 마감 직전 접속 지연으로 접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마감 시간 오류와 결제 누락은 매년 반복되는 실수로, 수험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원서접수는 단순한 부주의가 곧바로 불합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원 자격과 인적사항, 결제 여부, 마감 시간은 반드시 재확인하고, 마감 당일보다는 여유 있게 접수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자료 : 진학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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