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e스포츠산업학과, 광주 신가중 ‘지역 청소년 수요연계’ 활동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8-28 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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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중 학생들이 기획, 스태프 참여, 방송해설과 대회 심판 등 진행

호남대 e스포츠산업학과가 광주 신가중과 함께 ‘지역 청소년 수요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e스포츠산업학과는 8월 27일 광주 신가중학교와 함께 지역 청소년 수요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역혁신사업단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내가 만드는 이스포츠 대회’라는 명칭으로, 신가중 학생들이 대회를 기획하고, 학과 재학생들이 이스포츠 종목 대회 규정집 작성과 운영에 대한 멘토링을 통해 이스포츠 대회 전과정을 직접 수행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발로란트 종목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자체 예선으로 8강을 거쳐 4개팀이 호남대 이스포츠아레나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본선 라운드에서는 신가중 학생들이 직접 스태프로 참여하여 방송해설과 대회 심판을 진행했다.

특히, 신가중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결승전에는 지난 8월 20일에 신가중에서 진행된 캐스터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나지욱(1학년), 장수민· 이준혁 학생(3학년)이 함께 중계해설을 맡기도 했다.

e스포츠산업학과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스포츠 교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찾아가는 이스포츠교실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이스포츠에 대한 직업이해와 이스포츠 대회 기획 운영 체험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이스포츠 동아리를 대상으로 맞춤형 팀 훈련과 대회 참여 등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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