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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국제협력·북한전공이 주관한 '글로벌 시민교육 지도사 양성과정 연수' 에 참가한 학생과 지도교수들이 수료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3일 탈북민 학생 5명을 포함한 학생 17명이 참여한 글로벌시민교육지도사 교수이론과 강의실습 연수 수료식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사이버대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평화와 인권, 문화다양성, 세계화, 지속가능발전을 핵심 주제로 정하고, 개발NGO인 월드투게더 세계시민학교와 공동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교육과정의 현장성과 질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연수는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토요일마다 진행됐으며, 참여와 상호작용 중심의 강의진행으로 연수생들의 높은 강의만족도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개도국의 사회경제적 발전과 남북한 사회통합에 기여할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목표로 서울사이버대 국제협력·북한전공에서 주관한 이번 글로벌 시민교육 지도사 양성과정 연수는 올해로 4회차를 맞았다.
연수 참가자들은 과정을 수료하면 월드투게더 강사풀에 등록될 뿐만 아니라 등록민간자격증(민간자격등록번호: 제2022-004515호)인 글로벌시민교육지도사 취득을 위한 교수이론과 강의실습(15시간)으로 인정받는다.
특히 이번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로 강사단을 구성해 오는 6월 중 제주도에서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강의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권구순 국제협력·북한전공 책임교수는 “탈북민 학생과 남한 학생들이 북한의 빈곤을 포함한 글로벌 주요 이슈를 이해하고 협동학습을 통해 효과적인 글로벌 시민교육의 방법을 모색하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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