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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가 15일 바이오스타그룹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에서 4번째부터 라정찬 회장, 전성용 총장. 사진=경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가 15일 서울 송파구 석촌동 서울베데스다클리닉에서 바이오스타그룹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동대 전성용 총장과 이영훈 산학부총장, 도경진 간호대학장 및 라정찬 회장, 박기완 원장, 강성근 사장(바이오스타 줄기세포연구원), 변대중 대표(바이오스타 네이처셀)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맞춤형 인재 양성과 교육 △기술개발 공동연구 및 참여 △학생 실습과 인턴십 등 졸업(예정)자 취업·진로 지원 △기술 상업화 및 창업 지원 △공동 학술행사 및 전문가 특강 △연구 인프라 공유 등을 통해 협력하게 된다.
줄기세포 권위자인 바이오스탁,릅 라정찬 회장은 앞서 지난 6월 강원도 원주 소재 경동대 메디컬캠퍼스를 방문, ‘줄기세포를 통한 인간중심 미래의 의료혁신’을 주제로 강의한 바 있다. 라회장은 이날, 학업 장려 등 산학협력 증진 목적으로 올해 2학기부터 학기당 5,000만 원씩 총 5억 원의 대학발전기금을 경동대에 기탁하기로 약속했다.
2000년 ‘알앤엘 생명과학’ 창업 후 지방줄기세포 분리 및 배양기술을 확립란 바이오스타는, 줄기세포 연구개발로 난치병 정복에 기여하는 첨단생명공학 그룹이다. 산하에 알바이오, 네이처셀, 베데스다병원, GBFI브레인셀연구소 등 기업과 연구센터 등을 거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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