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연구 역량과 산학협력 체계 바탕으로 한 기업 기술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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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은 인하대 화학공학과 교수(오른쪽)이 표창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학교는 심상은 화학공학과 교수가 최근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애로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가운데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을 통해 기업 경쟁력 향상에 성과를 낸 공로자를 대상으로 수여됐다.
심상은 교수는 산학협력 기반의 기술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현장 수요에 맞춘 실용 연구로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는 데 꾸준히 힘써 왔다.
대표 성과로는 고순도 수소 제조용 백금도금액 개발, 내한성 실리콘 소재를 활용한 반도체 테스트 소켓 개발, 반도체 공정에서 온도 제어에 활용되는 실리콘 히팅 자켓 개발, 고온 환경에서도 안정한 고내열 투명 플라스틱 개발, 자동차용 플라스틱 및 카본블랙 재활용 등이 꼽힌다.
인하대는 이러한 연구 성과가 기업의 제품 고도화와 생산성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대학의 연구 역량과 산학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기업 수요 맞춤형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및 산업 현장의 혁신 역량 제고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심상은 인하대 화학공학과 교수는 “연구실에서 나온 지식이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때 연구의 의미가 더 커진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더 빠르게 연결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실용 연구와 기술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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