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넥스트런이 지난달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 '2026 교육정보화 컨퍼런스'에 참가해 대학 종합정보시스템 'NEXUSIT'와 대학 전용 AI 에이전트 'NEXUSIT TA'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넥스트런은 대학 학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AI 에이전트와 대학 종합정보시스템을 시연하며 대학 정보화 관계자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NEXUSIT TA'는 대학 학사 데이터와 연동되는 AI 에이전트로, 단순한 규정이나 공지 안내를 넘어 학적, 교과 이수 내역, 성적 등 학사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별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에서는 학생, 교원, 직원 등 사용자 유형별 시연이 진행됐다.
넥스트런은 기업 발표 세션에서도 '학사 전 영역을 잇는 지능형 대학 종합정보시스템과 AI 에이전트'를 주제로 대학 정보화 방향을 소개했다. 발표에서는 학사·행정·데이터를 통합하는 시스템 구조와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데이터 마스킹 처리 체계 등을 제시했다.
윤정열 넥스트런 대표는 "대학의 AI 도입은 단순히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 대학이 보유한 데이터와 얼마나 긴밀하게 연계되는지가 중요하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대학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확인한 만큼, 대학 환경에 적합한 AI 기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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