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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측은 수능까지 약 150일이 남은 시점에서 학습 계획 수립과 생활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에는 전략담임 제도가 포함된다. 전략담임은 수험생별 학습 상황을 바탕으로 과목별 학습 비중을 설정하고 정기 면담을 통해 학습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또한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학습 계획을 조정하고, 질문 답변 시스템을 통해 학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지원한다.
학원 관계자는 “노력에 비해 성적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는 공부량뿐 아니라 학습 방향과 지속 가능성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장기간 이어지는 입시 준비 과정에서는 학생별 학습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을 조정하는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반수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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