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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 RISE사업단이 김천시노인복지관과 함께 ‘공유식탁 청년 문화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김천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은 김천시노인복지관과 함께 시니어와 청년의 세대 간 소통과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공유식탁 청년 문화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1일과 14일, 25일 총 3회에 걸쳐 김천시노인복지관 본관 1층 경로식당에서 진행됐으며, 시니어와 청년이 함께 요리를 만들고 음식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식재료 손질과 기초 조리법, 음식 준비 과정을 함께 배우고 실습하며 세대 간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활동을 넘어 시니어의 생활 경험과 청년의 새로운 감각이 어우러지는 세대공감형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완성된 음식을 함께 나누는 ‘공유식탁’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서로의 일상과 경험을 이야기하며 세대 간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방현수 김천대 산학협력단장은 “청년과 시니어가 서로 배우고 소통하는 지역사회 공감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김동훈 토탈케어센터 총괄교수는 “음식을 매개로 세대 간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이끌어낸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김민종 김천시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따뜻한 소통과 정서적 교류가 이루어졌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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