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트립가이드', KAIST 외국인 유학생 대상 공주 문화체험 프로그램 성료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6-07-23 10: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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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만들기·한복 체험 등 몰입형 콘텐츠 운영…종합 만족도 4.79점·NPS 83.3 기록
 사진=로컬트립가이드(운영사 (주)이내코리아) 제공

 

[대학저널 강승형 기자] 대학·기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파트너 로컬트립가이드(LocalTripGuide)는 KAIST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충남 공주에서 몰입형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로컬트립가이드(운영사 (주)이내코리아)는 지난 7월 17일 KAIST 외국인 유학생 15명을 대상으로 '2026 KAIST International Summer School'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주 한옥마을·선화당에서 전통 탈 만들기, 마당극 관람, 슈링클스 아트, 전통놀이 등 한국 고유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세종특별자치시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앙리 마티스 특별전 관람과 연계한 자연·예술 융합 체험을 즐기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 학생 다수가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전 과정을 영어 기반으로 진행하고 실시간 통역을 지원, 언어 장벽 없는 몰입형 체험을 구현했다. 식단은 국적·종교(비건·할랄)·알레르기를 사전 조사해 맞춤형 대체식단으로 제공했으며, 45인승 버스 대절과 구급품 상시 비치 등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해 안전사고 0건, 이탈률 0%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9점(목표 4.5점 대비 106% 달성)으로 집계됐다. 추천 의향은 평균 4.83점, 순추천지수(NPS)는 83.3점을 기록했으며, 슈링클스 아트 체험과 운영팀 서비스가 각각 문항 평균 4.92점으로 최고점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주관식 응답에서 '탈 만들기'와 '한복 체험'을 가장 기억에 남는 콘텐츠로 꼽았다.


로컬트립가이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 과정 영어 기반 진행과 맞춤형 식단,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유학생들에게 언어 장벽 없는 몰입형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 사회를 잇는 글로벌-로컬(Glocal) 상생 모델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운영 역량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로컬트립가이드는 (주)이내코리아가 운영하는 외국인 유학생 대상 대학 맞춤형 지역문화체험과 직무체험 프로그램 전문 브랜드로, 전국 대학가를 대상으로 몰입형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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