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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경찰학부가 지난 8월 6일부터 강릉시 내곡동 ‘도민 안심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강릉경찰서와 합동 순찰 및 범죄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경찰학부가 지난 8월 6일부터 대학가 원룸촌 및 주요 통학로가 위치한 강릉시 내곡동 ‘도민 안심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강릉경찰서와 합동 순찰 및 범죄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강릉경찰서의 ‘도민 안심거리 조성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강릉경찰서는 지난 4월부터 8월 말까지 약 5개월간 경찰청 범죄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Pre-CAS)과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GeoPros)을 활용, 가톨릭관동대 주변의 범죄 취약 요소를 정밀 분석하고 방범 시설물 정비 등 치안 환경개선(CPTED) 사업을 진행해 왔다.
가톨릭관동대 경찰학부 학생들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취약 구역을 정기적으로 순찰하며 범죄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인근 주민과 상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민 안심거리 사업의 취지를 알리고 방범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도 전개했다.
문준섭 경찰학부장은 “미래 경찰 인재 육성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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