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항공서비스학과, 크루엘 면접플래너와 취업보장형 MOU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9-16 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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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이 입학정보 박람회에서 신입생들을 맞이하는 모습.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가 2025년 항공분야 취업 역량을 한층 높이기 위해 글로벌 항공 취업 전문 교육기관인 크루엘 면접플래너와 취업보장형 산학협력(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실습처 확보를 넘어, 입학부터 졸업, 그리고 채용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취업 지원 체계”를 갖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산업체와 연계된 맞춤형 실습, 채용 연계 프로그램,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졸업 후 곧바로 글로벌 항공사에 입사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경복대 항공서비스학과는 현장 중심 교육을 선도하는 대표 학과로 자리 잡았다. 최신 항공기 모형과 첨단 실습 장비, 국내외 항공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체 실무자 특강, 글로벌 항공사 면접 대비 모의면접, 이미지메이킹, 서비스 매너 교육이 더욱 강화돼 학생들은 국제 항공 서비스 현장에서 바로 통할 수 있는 역량을 졸업 전부터 키울 수 있다.

항공서비스학과 졸업생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베이스의 에어아시아에서 2년 7개월간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하며 경복대에서 배운 실무 교육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한다. 그는 기숙사에서 한 달간 200시간 이상 몰입 외국어 수업, 싱가포르 어학연수, 중국어·일본어 강의 등 학교가 제공한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해외 취업의 문을 열었다.

이 졸업생은 “학과 공부를 탄탄히 하고, 학교가 지원하는 글로벌 프로그램과 멘토링을 놓치지 않는다면 누구나 국제선 승무원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후배들에게 조언했다.

현재 2025학년도 수시 1차 모집이 진행 중이다. 원서 접수는 9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면접은 10월 17일에 진행되며, 항공서비스학과는 단 40명만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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