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발로뛰어’, 충북 재능나눔사업 2년 연속 선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4-17 10: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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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진천캠퍼스 봉사동아리 ‘발로뛰어(Volunteer)’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충북인재 재능나눔 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사진=우석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봉사동아리 ‘발로뛰어(Volunteer)’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충북인재 재능나눔 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발로뛰어’는 ‘건강과 환경을 잇는 청년 실천형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이달 말부터 오는 11월까지 진천군 일원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농가 일손돕기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플로깅 활동, 전공 연계형 의료·건강 봉사,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들의 전공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과 생활 편의를 돕고, 진천군 노인복지관과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최상명 진천캠퍼스 부총장은 “‘발로뛰어’를 중심으로 한 이번 사업이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 연계 노력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발로뛰어’는 지난해 동일 사업 추진 공로로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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