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팬덤 ‘엔돌핀’, 국내 위기아동 회복 지원에 동참…월드비전에 총 70만 원 기부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5-12-29 10: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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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팬덤 ‘엔돌핀’이 포도알 앱 내 12월 라이징스타 스타덤 투표 1위 선정을 기념해 월드비전 국내위기아동지원사업에 7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은 박지현 팬 제작 및 제공 이미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가수 박지현의 팬덤 ‘엔돌핀’으로부터 국내위기아동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7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박지현이 12월 ‘포도알 라이징스타 스타덤’ 투표에서 1위에 선정된 것을 기념해 팬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나눔이다. 팬덤 ‘엔돌핀’은 수상의 의미를 기부로 확장하며 긍정적인 팬 문화를 보여줬다.


전달된 후원금은 월드비전의 국내 위기아동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가정이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주거비,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팬덤 엔돌핀은 “가수를 사랑하는 마음이 모여 누군가의 삶에 작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 큰 기쁨이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외롭지 않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고, 이번 후원이 아이들의 밝은 내일을 여는 소중한 발판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기쁨을 나눔으로 흘려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전해주신 후원금은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의 회복이 절실한 아이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한 해를 빛낸 최고의 아티스트를 가리는 ‘2025 톱 스타덤(TOP STARDOM)’ 본선 투표가 오는 2026년 1월 2일 오전 11시부터 1월 16일까지 진행된다. 톱 스타덤은 루키, 배우, 아이돌, 트롯 등 장르를 통합해 2025년 최고의 별을 뽑는 대규모 매치다. 이번 본선에는 임영웅을 비롯해 강다니엘, 김혜윤, BTS(슈가·진·뷔), 변우석, 지드래곤 등 약 60팀의 정상급 아티스트가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최종 1위에게는 일본 현지 옥외광고 7일, 포도알 앱 스플래시 광고 7일, 아티스트 이름으로 진행되는 기부 및 우승 보도자료 배포 등 글로벌한 규모의 특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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