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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브라이트스텝스 어학원(Bright Steps English) |
실제 테솔자격증(TESOL)을 수료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서울 송파구 소재 브라이트스텝스 어학원(Bright Steps English) 엘리아나 원장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테솔 과정에서 체득한 교수법이 수업 설계와 학생 지도에 결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엘리아나 원장은 “과거에는 수업을 진행할 때 강사의 개인적인 감이나 직관에 의존하는 부분이 있었다면, WVC 테솔 과정을 수료한 후에는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식에 기반해 수업을 설계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사가 일방적으로 수업을 이끌고 학생이 수동적으로 따라오는 것이 아니라, 학생과 함께 호흡하며 어느 지점에서 흥미를 느끼는지 면밀히 파악하게 되었다”며, “이는 WVC 테솔에서 배운 몰입 이론(Flow Theory)을 교실 현장에 성공적으로 접목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또한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해 “AI 발전으로 방대한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아이들이 무비판적으로 정보를 수용하기보다 스스로 올바른 정보를 분별하고 판단할 수 있는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주어야 한다”며, “학생들이 수능 시험을 치르든, 해외에 나가든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언어로 당당하게 영어를 구사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교육 목표”라고 덧붙였다.
WVC 테솔 관계자는 “영어 교육의 핵심은 단순히 자격증 취득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26개 ELT Methodology의 이론적 뼈대 위에 교실 현장에서의 ‘실시간 상호작용’을 구현해 내는 실전 강의력”이라며, “앞으로도 일선 학원장과 영어 강사들이 교실 현장에서 학생들의 자발적 발화와 깊이 있는 몰입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전문적인 티칭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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