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제1회 스승과 제자의 조형적 대화’ 국제 초대전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9-04 10: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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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들이 서로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수원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수원대학교가 1일부터 11일까지 디자인앤아트대학 3층 고운미술관에서 ‘제1회 스승과 제자의 조형적 대화(MASTER x DISCIPLE)’ 국제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을 비롯해 독일, 이집트, 이탈리아 등 다양한 문화권의 예술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국내외 23개 대학에서 70여 명의 스승과 제자가 함께 작품을 선보이며, 세대와 국경을 넘어 가르침과 배움이 하나의 조형적 언어로 이어지는 예술적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개막 행사는 3일 열렸다. 임경숙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랜 연륜이 배어나는 작품과 신진 작가들의 실험적인 작품이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함께해 주신 분들이 전시를 통해 예술적 영감을 얻고, 제자들은 스승의 발자취를 따라 훌륭한 예술가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상희 학장 역시 “스승과 제자가 예술의 길을 함께 걸으며 감성을 나누는 과정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새로운 창조를 이루는 소중한 여정”이라며, “이번 전시가 향후 지속적인 국제 예술 교류의 장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제1회 스승과 제자의 조형적 대화(MASTER x DISCIPLE)’ 국제 초대전은 11일까지 진행되며, 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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