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 진슬기 신부 초청 특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10-16 10:08:13
  • -
  • +
  • 인쇄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교목처가 18일 오후 5시 30분 교내 성 프란치스코 성당 주일미사 중에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 부국장이자 gallery 1898 관장, 그리고 가톨릭튜브 '이름값하는 가톨릭 티키타카'의 진행자로 활약 중인 진슬기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를 초청해 진행된다.

‘착함 VS 좋음 : 그리스도인, 그저 착한 사람으로 살아도 될까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은, 단순한 도덕적 ‘착함’의 경계를 넘어 신앙인이 가져야 할 본질적인 ‘좋음’의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성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슬기 신부는 저서 ‘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됩니다’, ‘그대를 나는 이해합니다’,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등을 통해 현대인들의 일상과 신앙을 따뜻하면서도 통찰력 있게 짚어내며 큰 공감을 얻어왔다.

가톨릭관동대 교목처장 백승훈 신부는 “이번 특강이 대학 구성원과 지역 사회 신자들이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의 방식을 고민하고, 신앙 안에서 책임 있는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