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와 충남대가 ‘제6회 CNU 융복합공동연구 국제학술대회(CCAT 2026)’를 개최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내외 연구자가 참여한 글로벌 융복합 연구 교류의 장이 열렸다.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는 해외 연사 74명 등 국내외 연구자 800여 명이 참여한 ‘제6회 CNU 융복합공동연구 국제학술대회(CCAT 2026)’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CCAT(CNU Conference of Advanced Technology)’에는 양교 총 23개 학과가 참여해 16개 학술 세션이 운영됐다. AI, 미래 모빌리티 및 미래우주항공 등 국립공주대 세션과 국방·항공우주, 미래모빌리티, 의약바이오, 반도체, AI·ICT 등 충남대 9대 특성화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학문 분야의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문과 기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융복합 연구 가능성을 모색했다.
대회 2일 차인 10월 15일, 유성 호텔 ICC에서 열린 ‘Networking Day’에는 양교 총장 및 주요 보직자들과 각 세션 책임자 및 국내외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기적인 네트워킹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충남대 테라노스틱스 융합 국가연구소 최학수 단장의 기조연설이 있었으며, 양교 홍보동영상 시청, 오프닝 퍼포먼스(홀로그램 퍼포먼스) 및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국립공주대 대학원 박순우 원장과 충남대 융복합과학원 이기택 원장은 “CCAT 2026은 기후 대응의 가속화,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 인공지능 기반 혁신 생태계 구축 등 미래 연구를 둘러싼 주요 이슈를 국내외 연구자들이 함께 논의하고 새로운 연구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다양한 학문 분야의 연구자들이 새로운 연구 주제를 발굴하고 국제공동연구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