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김주은 교수, ‘2025년 M.AX 얼라이언스 정기총회’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12-31 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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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김주은 교수가 ‘2025년 M.AX 얼라이언스 정기총회’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국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민대학교 응용화학부 김주은 교수가 지난 12월 2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년 M.AX 얼라이언스 정기총회’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부는 이날 ‘M.AX 얼라이언스’ 제1차 정기총회를 통해 제조 데이터 공유사업을 포함한 내년도 5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지난 9월 산업부 주도로 출범한 M.AX 얼라이언스는 제조업의 AI 전환(Manufacturing + AI Transformation)을 위한 민관 협력체로, 반도체·자동차·조선·자율운항·가전·방산·바이오 등 분야별로 구성되어 있다. 우수한 제조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과 AI 모델을 개발하는 학계·연구기관을 정부가 연결해 생산성 제고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김주은 교수는 AI바이오 얼라이언스 공동위원장이자 1분과장으로서 해당 분야를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약제학 및 산업약학 분야의 권위자로, AI의약품전주기사업 총괄책임자이자 사업단장으로 활동하며 비임상 동물시험을 대체할 수 있는 의약바이오 AI 플랫폼 기술을 개발 중이다.

현재 국민대 응용화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김 교수는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에서 13년간 연구를 수행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전문위원, 한국약제학회·대한약학회·의약품제조혁신학회 등에서 위원장을 역임하며 약 20여 년간 폭넓은 R&D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주은 교수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AI바이오 얼라이언스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기업·연구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기술이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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