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교육경영 부분 수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4-24 10: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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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가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에서 교육경영 부문과 함께 국회 교육위원회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군산대학교가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에서 교육경영 부문과 함께 국회 교육위원회 표창을 수상했다.


국립군산대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지역대학 경쟁 심화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의 미래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 혁신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협력, 지속 가능한 대학 운영체계 구축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국립군산대는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대학, 양질의 교육으로 학생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대학, 편하게 연구할 수 있는 대학, 모든 구성원이 함께 웃는 따뜻한 캠퍼스’를 비전으로 삼고,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대학 운영 전반의 혁신을 추진해 왔다.

특히 ▲AI 활용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 ▲교양·전공 교육체계 개선 ▲현장실습 및 비교과 활동 강화 ▲글로벌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학생 1인당 교육비 및 장학금 확대 ▲취업 연계형 인턴십과 현장실습 확대 ▲대학원생 및 연구자 지원 강화 등 학생 성장과 교육 품질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중점 시행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교육부 주관 ‘2025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 교육 혁신 부문 S등급’을 획득하는 등 교육 혁신의 새로운 표준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연구 협력 확대 ▲군산시,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개발청 등과의 협력 기반 강화 ▲캠퍼스 환경 개선 및 학생 정주 여건 확충 ▲투명하고 책임 있는 대학 운영체계 확립 등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혁신모델을 제시해 왔다.

이와 더불어 학생 복지와 취업 경쟁력 제고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학생 1인당 교육비와 장학금 지원 확대, 학습공간 및 생활환경 개선, 취업 지원 시스템 고도화, AI 기반 학사 지도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국립군산대 김강주 총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 교수, 직원, 지역사회와 함께 대학의 위기를 혁신의 기회로 바꾸기 위해 노력해 온 방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를 최우선에 두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교육과 연구의 경쟁력을 높이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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