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앵커사업단, 안랩·CT5 기업 견학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7-31 15: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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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앵커사업단이 안랩(AhnLab)과 AI 스타트업 CT5를 방문해 현장 견학과 현직자 멘토링을 진행했다.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앵커사업단(구 RISE사업단)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테크노밸리혁신단과 함께 추진하는 ‘초광역형 지역 산업 연계 취업 특강·기업 견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안랩(AhnLab)과 AI 스타트업 CT5를 방문해 현장 견학과 현직자 멘토링을 진행했다.


안랩 견학에서는 기업 공간과 업무 환경을 둘러보고, 보안 직무의 역할과 필요 역량, 현직자의 취업 준비 경험 등을 직접 들으며 실질적인 진로 정보를 얻었다. 특히 안랩에 재직 중인 선배들이 멘토로 참여해 취업 준비 과정, 재학 중 참여한 학생 활동과 직무 역량 개발 경험 등을 공유했다.

CT5 방문에서는 AI 기반 기술창업의 흐름과 창업 아이템 발굴 과정, 기술사업화 경험 등을 살펴보며 급변하는 AI 산업 생태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CT5 대표의 기술창업 경험을 토대로 한 강연을 통해 기술 중심 스타트업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역량과 도전 정신, 진로 설계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했다.

서울과기대 앵커사업단은 올해 아주대 앵커사업단과 함께 기업 방문 프로그램(TRACK 1)과 전문가 멘토링·취업특강 프로그램(TRACK 2)을 총 6회 운영하고 있다.

김동호 서울과기대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기업 견학은 학생들이 첨단 산업 현장의 변화와 직무의 실제 모습을 직접 확인하고, 자신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라며 “지역의 산업 인프라와 대학의 교육 역량을 연결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과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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