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중국·태국·베트남·일본 등 글로벌 시장 확대 가속
뉴욕 유니언스퀘어 팝업 통해 북미 소비자 접점 강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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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샘물뷰티가 산업부 ‘2026 K-수출스타500’ 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정샘물뷰티 제공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의 뷰티 철학과 노하우를 담은 뷰티 브랜드 ‘정샘물(JUNGSAEMMOOL)'이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 K-수출스타500’ 사업에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샘물뷰티는 지난 12일 서울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 ‘정샘물뷰티 101 성수’에서 열린 ‘K-수출스타500 업종별 대표기업 간담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부 장관, KOTRA 사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정샘물뷰티에서는 유재웅 부사장이 참석해 글로벌 수출 전략과 현장 건의사항 등을 공유했다.
‘K-수출스타500’은 수출 잠재력을 갖춘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산업부 대표 프로젝트다. 이번 간담회는 소비재·첨단·주력산업 분야 대표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정샘물뷰티는 화장품 분야 대표 기업으로 선정됐다.
정샘물뷰티는 현재 중국, 미국, 태국, 베트남,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2026년에는 중국 상해 CBE 박람회 참가 및 현지 왕홍 마케팅 등을 통해 대중국 수출과 브랜드 저변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미국 OTC, 중국 위생허가, 유럽 CPNP 등 국가별 인증 취득을 기반으로 글로벌 유통 경쟁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북미 시장 확대를 위한 행보도 이어간다. 정샘물뷰티는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미국 뉴욕 유니언스퀘어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글로벌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는 브랜드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팝업은 정샘물뷰티만의 K-메이크업 철학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현지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핵심 접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샘물뷰티 관계자는 “K-수출스타500 선정은 정샘물뷰티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세계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업종별 대표기업 간담회와 함께 정샘물뷰티 플래그십 스토어 투어 및 제품 시연도 함께 진행됐으며, 이후 K-수출스타500 출범식 및 수출 원팀 협약식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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