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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정은성 교수가 ‘2025 HUSS 지산학 아카데미’에서 ‘경계를 넘는 공감: 글로벌 공생을 위한 관광의 힘’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정은성 교수는 1월 6일 여수시 디오션호텔에서 열린 한국연구재단의 ‘2025 HUSS 지산학 아카데미’에서 ‘경계를 넘는 공감: 글로벌 공생을 위한 관광의 힘’을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전남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2025 HUSS 지산학 아카데미’는 전국 5개 컨소시엄(디지털, 디지털경제, 위험사회, 글로벌공생, 지역)에서 약 49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문사회 기반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채로운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정은성 교수 외에도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미래 사회 인재상과 융합적 교육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특강을 이어갔다.
정 교수는 특강에서 “관광이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타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인문학적 실천”임을 강조했다. 이어 “관광은 세계와의 관계를 맺는 첫걸음이며, 문화적 감수성과 책임 있는 태도를 통해 공생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공생은 여행길에서 타인에게 건네는 인사처럼 작고 일상적인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말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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