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지역사회 심리·사회복지 전문기관 체계 구축 나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2-14 10: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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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가 지역사회 심리·사회복지 전문기관 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13일 지역사회 심리·사회복지 전문기관 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전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전북스마트쉼센터, 전북특별자치도청년마음건강센터,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와우임신상담지원센터, 군산시가족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내 구성원과 지역주민 마음건강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 각 기관들과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별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2025학년도에 운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에 대해 논의했다.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된 간담회에서는 지역청년/재학생들의 자살/임신문제/알코올의존/스마트폰의존/도박문제 등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발생 시 기관 간 유기적인 상담 및 복지체계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이어져왔다.

국립군산대 학생상담센터는 각 기관에서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한 교내 구성원 사례를 연계하고, 구성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행복온도 올리기 캠페인, 온라인/오프라인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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