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낭만건축’팀, ‘2026 창업기숙사 창업경진대회’ 2위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10-28 10: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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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사업단 창업동아리 소속 학생 등 경량 불연 내화벽체 기술 선봬

광주대 ‘낭만건축’팀이 ‘2026 창업기숙사 창업경진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장학재단이 주관 「2026년 창업기숙사 창업경진대회」에서 광주대학교 앵커사업단 GU 창업동아리 ‘낭만건축’팀이 2위를 차지했다.


‘낭만건축’팀은 광주대 앵커사업단 GU 창업동아리 ‘루키즈’ 소속으로 건축공학과 김권희·김건휘 학생과 인테리어디자인학과 정예진 학생으로 구성됐다.

낭만건축은 이번 대회에서 KG보드를 활용한 경량 불연 내화벽체 기술을 선보였다. 기존 내화벽체 대비 중량과 두께를 줄이고 시공비용 절감 가능성을 제시하는 한편, 화재 확산을 지연시키는 기술을 소개해 사업화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낭만건축은 광주대 창업동아리 활동을 바탕으로 건축자재 전문기업 ㈜KG방화솔루션을 설립하고, 특허 기술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내화성능 시험 등 기술사업화를 추진하며 대학 창업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정건용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 창업팀이 우수한 기술을 실제 사업화로 이어갈 수 있도록 창업 지원과 후속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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