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제조 기술 직접 배우며 미래 산업 진로 설계한다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5-20 1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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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알쓸미래잡 3D 프린팅 전문가 과정’ 운영

영남이공대가 19일 오후 1시 사회관 3층 멀티콘텐츠실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알쓸미래잡(job) 3D 프린팅 전문가 과정’을 운영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영남이공대가 재학생들이 미래 산업과 직업 변화 흐름을 이해하고 신기술 기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영남이공대는 19일 오후 1시 사회관 3층 멀티콘텐츠실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알쓸미래잡(job) 3D 프린팅 전문가 과정’을 운영했다과 밝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제조업, 의료, 건축, 교육, 콘텐츠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3D 프린팅 기술을 중심으로 산업 동향과 직무 이해, 실무 체험을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12일 진행된 직업소개 강의에서는 ‘3D 모델링 및 3D 프린팅 산업’을 주제로 3D 프린터의 기본 구조와 작동 원리,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 사례, 관련 직무와 진로 전망 등이 소개됐다.

이어진 19일 실무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3D 프린팅으로 나만의 키링 만들기’를 주제로 학생 참여형 실습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간호학과 1학년 예지윤 학생은 “평소 3D 프린팅은 어렵고 전문적인 기술이라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통해 원리와 활용 분야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직접 키링을 만들어보니 3D 프린팅이 제품 제작뿐 아니라 창업이나 디자인 분야와도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금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3D 프린팅 전문가 과정은 학생들이 미래 직업을 단순히 정보로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었다”며 “학생들이 미래 산업과 신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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