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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씨사이드파크 일대에서 펼쳐진 해양환경보전 플로깅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하대학교 경기·인천 씨그랜트센터가 최근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보전활동을 위해 지역대학·비영리단체 연계 해양환경 보전활동을 진행했다.
교육부의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해양환경 보전활동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역 해양 이슈인 해양쓰레기 문제를 시민과학 프로그램으로 개발하면서 이뤄졌다. 인하대, 인천대, 겐트개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인천시설공단, 인천녹색연합, (사)이타서울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해양환경 보전활동에선 각 대학의 학생과 구성원 100여 명이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호안을 찾아 해양정화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이 해양쓰레기 수거뿐 아니라 연안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기록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연구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도 이뤄졌다.
인하대는 이번 해양환경 보전활동을 시작으로 지역대학·비영리단체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발전협력형 네트워크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승범 인하대 경기·인천 씨그랜트센터장은 “지역대학과 시민단체가 최초로 연합해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행사”라며 “이번 행사가 단발성이 아닌 현안 해결을 위한 시민과학 모니터링의 시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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