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자유전공학부·퍼스널헬스케어융합전공, ㈜하림 공장 탐방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4-16 10: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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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자유전공학부·퍼스널헬스케어융합전공이 현장중심형 전공진로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하림 익산공장 산업체 탐방을 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자유전공학부·퍼스널헬스케어융합전공이 현장중심형 전공진로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하림 익산공장 산업체 탐방을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자유전공학부 1학년을 중심으로 다전공 신청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번 산업체 탐방은 퍼스널헬스케어융합전공 교과목 ‘융합헬스케어워크숍’과 연계해 운영되었으며, 식품 기반 헬스케어 산업과 푸드테크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산업현장에서 적용되는 스마트 생산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자동화 생산라인과 스마트 공정 시스템을 견학하며 식품 산업의 품질·위생·안전관리 체계를 확인하고, AI 및 자동화 기술이 적용된 생산 환경을 통해 산업 구조 변화와 미래 식품 산업의 방향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산업체 관계자의 특강을 통해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진로 설계 및 취업 전략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듣고, 전공과 산업을 연결하는 시각을 확장했다.

퍼스널헬스케어융합전공 노은미리 주임교수는 “산업체 탐방은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현장과 연계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유전공학부 김규리 교수(AA교원)는 “산업체 탐방과 같은 경험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보다 현실적으로 인식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1:1 개별 진로상담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목표를 반영한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유전공학부 김지흔 학부장은 “학생들이 직접 보고 경험하는 과정은 진로에 대한 이해를 한층 구체화시키는 계기가 된다”며 “이러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전공 선택과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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