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도 동의과학대 총장, 제23대 전문대교협 회장 연임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6-26 10: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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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 대전환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아
K-TVET 세계화·AI 교육혁신으로 전문대학의 새로운 미래 제시

김영도 전문대교협 제23대 회장.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영도 동의과학대학교 총장이 전문대학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으며, 제22대에 이어 제23대에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전문대교협은 6월 25~26일 부산 파크하얏트에서 ‘2026년도 총장세미나 및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김영도 총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김도영 총장은 회원대학 총장의 과반수 이상 찬성을 받아 제23대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교육부 승인일로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다.

김영도 회장은 제22대 회장 재임 기간 동안 정부와 국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문대학의 정책적 위상 제고와 고등직업교육 발전을 이끌어 왔다. 특히 전문대학 주요 현안 해결과 재정지원 확대, 정책 제안 활동을 주도하며 고등직업교육을 대표하는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영도 회장은 앞으로의 임기 동안 ‘최상위 취업과 국제적 위상으로 대한민국 전문대학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전문대학 경쟁력 제고와 고등직업교육 혁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과제로는 ▲국가 핵심산업 분야 최상위 취업 확대 ▲직업교육법 제정을 통한 안정적 재정지원 체계 구축 ▲K-TVET 글로벌 확산 ▲AI 기반 교육혁신 지원체계 강화 등이 제시됐다.

김영도 회장은 “직업교육법 제정과 K-TVET 글로벌 확산, AI 기반 교육혁신을 통해 전문대학 전성시대를 열고 고등직업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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