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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2025 융합수업 혁신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발전지원센터는 CKU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미래대응 전공 교육과정 및 수업 혁신 전략’의 핵심 과제인 ‘AI 융합 교육과정 운영체계 고도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3일까지 ‘2025학년도 AI 융합 수업 선도교수단 육성을 위한 집중 워크숍’을 총 3회에 걸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방안'과도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교수자의 AI 융합 수업 설계·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AI 기반 수업 혁신 모델을 대학 전체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워크숍은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날 11월 18일에는 컴퓨터교육과 이애리 교수가 ‘AI 기반 교수학습 혁신을 위한 수업설계와 실행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애리 교수는 그동안 본교에서 교수법 특강을 진행해온 AI 활용 분야의 전문가로, 이번 강의에서도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AI 융합 수업 설계 방안을 제시했다. 12월 2일 에는 학생성공지원센터 이상옥 교수가 ‘대학에서의 AI 기반 전공융합 수업 및 현장 연계 수업의 실제’를, 이어 12월 3일에는 교육혁신센터 차연홍 교수가 ‘AI 기반 교수학습 혁신의 실제_융합수업 적용 사례’를 각각 발표하며 실질적인 수업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최정숙 센터장은 “우리 대학은 전 학과 및 전공의 교육과정에 AI를 융합하는 체계적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며 “올해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선도교수단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2026학년도에는 이를 확대해 모든 전공에서 실효성 있는 AI 융합 교육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수발전지원센터와 교육혁신센터는 이번 선도교수단 워크숍을 시작으로 AI 기반 수업 사례 공유회, 교수학습 공동체 운영 등을 통해 AI 융합 교육의 질적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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