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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회째를 맞는‘서울 빅데이터 포럼’은 서울시립대가 2026년 대표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서울연구원, 서울AI재단, 서울시와 공동 개최하는 국제 정례 포럼이다.
이번 포럼은 ‘서울, AI 에이전트로 생각하고, 피지컬 AI로 행동하다’를 주제로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시를 이해하고 판단하며, 이를 실제 행동으로 이어가는 미래도시의 모습을 살펴본다.
세계적인 로봇공학 권위자인 데니스 홍 UCLA 교수 겸 로멜라(RoMeLa) 로봇 연구소장이 개막식 기조연설을 맡아 휴머노이드 기술이 열어갈 물리적 지능의 시대를 조망한다.
폐막식 기조연설에는 케임브리지대학교의 페르 올라 크리스텐손 교수가 연사로 나서 ‘AI를 통한 인간 역량의 확장’을 주제로 기술 혁신이 도시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방향을 제시한다.
‘피지컬 AI가 이끄는 도시 혁신’ 세션에서는 필립 제라드 노키아 총괄과 손병희 마음AI 대표가 지능형 도시 전환과 피지컬 AI가 만드는 새로운 도시를 주제로 발표한다.
‘에이전틱 AI와 미래 도시 운영 전환’ 세션에서는 유응준 JOON AI 컨설팅 대표가 비즈니스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 발표한다.
‘에이전틱 AI 기반의 데이터 활용과 소통’ 세션에서는 고도화된 데이터 실무 중심의 논의를 진행한다. 타카유키 이토 교토대학교 교수는 ‘인간의 논의를 중재하는 에이전틱 AI: 도시 공론장에서 글로벌 분쟁 해결까지’를 주제로 AI의 사회적 소통 역할을 발표한다. 이어 지다영 롯데카드 수석은 ‘AI로 혁신하는 카드 소비 데이터: 비정형 SKU 데이터 정제부터 AI 에이전트까지’를 주제로 산업 현장의 최신 혁신 사례를 공유한다.
이번 포럼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등록 또는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포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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