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건대 한달빛통합돌봄지원센터, 늘봄 싱크탱크 컨소시엄 성과공유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1-23 10: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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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싱크탱크 대학운영 컨소시엄 성과공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보건대학교는 1월 21일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서영대학교, 동강대학교와 함께 2025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늘봄 싱크탱크 대학운영 컨소시엄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초등 늘봄학교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역 대학이 협력해 운영한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지역 맞춤형 늘봄교육 모델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을 초등 늘봄학교 운영에 연계한 사례를 중심으로,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현장 적용 경험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는 컨소시엄 운영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운영한 방과후 강사들의 우수사례 발표와 우수강사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늘봄학교 운영 과정에서의 교육 효과와 성과, 향후 확산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늘봄 프로그램에 참여한 꿈나무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하모니 핸드벨 연주 공연을 선보였으며, 프로그램 참여 초등학생과 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의 소감 발표를 통해 늘봄학교 운영에 대한 현장의 의견과 만족도가 공유됐다.

또한 컨소시엄은 늘봄학교 운영 전반의 정보 공유와 성과 확산을 위해 늘봄 싱크탱크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늘봄 프로그램 교육지원, 프로그램 소개 및 신청, 강사마당 등 주요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며, 향후 늘봄학교 운영 모델의 확산과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온라인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경태 광주보건대 총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이 지역 늘봄교육의 운영 주체로서 수행한 역할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관대학으로서 참여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늘봄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늘봄학교 운영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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