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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포렌식 공학 국제학술대회 포스터. |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국제 학술 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고려대를 비롯해 서울대, 연세대, 경북대, 서울과학기술대와 함께 미국 미시간주립대, 인도과학대, 중국 중산대, 폴란드 크라쿠프공과대 등 전 세계 24개국 39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지반·구조·물 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건설 포렌식 최신 연구성과와 기술 동향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강연과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진다. 관련 전공 학생과 일반 참가자도 참여할 수 있어, 세계 석학과의 교류를 통해 건설·구조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13일 포렌식을 위한 지반공학의 혁신 ▲14일 포렌식을 위한 지반공학의 도전 ▲15일(목) 첨단 포렌식 구조공학 ▲16일(금) 물 환경 분야 연구의 혁신과 도전을 주제로 열린다.
특히 15일에는 전 세계 고등교육기관들로 구성된 유네스코 유니트윈(UNITWIN)의 연구진을 초청해, 문화유산 구조물의 조사와 복원을 주제로 한 특별 세션을 운영한다. 문화유산 사례 중심의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와 초융합 건설 포렌식 연구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QR코드 접속 또는 bit.ly/ACEforensic2026을 통해 가능하다. 세부 일정과 일자별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초융합 건설 포렌식 연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려대 초융합 건설 포렌식 연구센터는 한국연구재단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ERC)의 지원을 받아 2021년 6월부터 6년 9개월간의 연구를 수행 중이다. 인프라 재난의 사전 탐지와 정밀 진단, 재난 재현·역추적, 재발 방지 및 보강 기술, 인프라 성능 향상 기술을 아우르는 ‘건설 포렌식’ 구현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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