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유아교육과, 제46회 ‘함초롬제’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11-06 10: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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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체험·교육 나눔으로 지역사회 교육 협력 강화

성결대 정희석 총장이 11월 4일 학술정보관 6층에서 열린 유아교육과 제46회 ‘함초롬제’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성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결대학교 유아교육과가 지역 유아 230여 명을 초청해 놀이 체험과 교육 나눔으로 지역사회 교육 협력 강화에 나섰다.


성결대는 11월 4~5일 학술정보관 6층에서 ‘건강한 오늘, 빛나는 내일’을 주제로 열린 제46회 ‘함초롬제’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아의 몸과 마음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대학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교육과 3학년 학생들은 지난 8개월 동안 준비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안양·과천·군포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 230여 명을 초청했다. 정희석 총장도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유아의 정서와 안전, 생활 습관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반짝반짝 마음 캠핑장’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정서 지원 놀이 ▲‘내일을 빛내는 안전한 오늘’은 생활 속 안전을 익히는 체험 ▲‘빛나는 습관 요정’은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는 활동 ▲‘마음은 두근두근, 소중한 나는 쑥쑥!’은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기르는 놀이로 운영됐다. 학생회는 ‘냠냠 꼭꼭 꿀~꺽!’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는 체험 활동을 마련했다.

학과 소모임 ‘락유’는 동극 ‘아기돼지 삼형제와 수상한 과자집’을 이틀간 총 7회 공연했다. 행사에 선보인 작품과 프로그램은 성결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진의 지도 아래 준비됐다.

행사에서 활용한 제작 교구와 디지털 자료는 11월 6일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기부해 교육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경진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함초롬제는 예비 유아교사가 직접 기획하고 지역사회 유아들과 상호작용하며 배우는 교육의 장”이라며 “건강한 오늘을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애써온 학생들의 마음이 지역사회 아이들의 빛나는 내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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