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제29회 국민일보·한세대학교 음악콩쿠르 수상자 음악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11-03 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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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가 제29회 국민일보·한세대학교 음악콩쿠르 수상자 음악회를 교내 HMG 홀에서 1일 개최했다. 사진=한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가 제29회 국민일보·한세대학교 음악콩쿠르 수상자 음악회를 학교 HMG 홀에서 1일 개최했다.


국민일보와 한세대학교가 주최하고 순복음가족신문 후원으로 한세대학교 예술학부(학부장 정지영)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콩쿠르 진행본부는 국내부와 국제부로 참가 신청을 받아 예선과 본선을 거쳐 피아노와 성악, 현악(바이올린·비올라·첼로·콘트라베이스), 관악(목·금관) 부문에서 58명의 입상자를 선정하고 부문별 1등 입상자만을 위한 수상자 음악회를 이날 진행했다.

주최 측에 의해 선정된 수상자 음악회 출연진은 ▲피아노 초등부 1,2학년 성지안, ▲피아노 초등부 3,4학년 구선재, 이윤서, ▲피아노 초등부 5,6학년 이유찬, ▲피아노 중등부 김완진, ▲피아노 고등부 김민채, ▲현악(바이올린) 초등부 1,2,3학년 구하윤, ▲현악(바이올린) 초등부 4,5,6학년 정지안, ▲현악(첼로) 초등부 1,2,3학년 우하린, ▲현악(첼로) 초등부 4,5,6학년 김지우, ▲현악(첼로) 중등부 정서진, ▲현악(비올라) 초등부 4,5,6학년 임서영, ▲현악(비올라) 고등부 김현지, ▲관악(플룻) 중등부 이예린, ▲관악(바순) 중등부 안정원, ▲관악(오보에) 중등부 소은찬, ▲성악 고등부 김채경, ▲성악 국제부 LI SHANSHAN 등 17명이다.

이날 대상의 영예는 ▲정서진에게 돌아갔다. 그녀는 현악 부문에서 ‘Cello Concerto in B minor Op. 104, Ⅲ. Allegro moderato’를 연주하며 무대를 압도했다.

이 외에도 부문별 최고득점자에게 수여되는 특상은 △피아노 이윤서 , △성악 김채경, △현악 김현지, △관악 소은찬 등이 차지했다.

한세대 예술학부 정지영 학부장은 축사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한세대학교 콩쿠르는 올해에도 뛰어난 재능을 가진 귀한 인재들을 많이 발견한 의미 있는 대회였으며 오늘 음악회를 통해 수상자들의 첫 시작을 알릴 수 있는 소중한 무대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내년 2026년 우리 한세대학교 콩쿠르는 30회를 기념하며 더 많은 특전과 혜택을 가지고 보다 많은 음악 영재들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경연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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